2009년 03월 29일
이번 전대협 사건은 어쩌면 치열한 머리싸움 일수도있다.
전대협/전만연의 노골적인 협박과 횡포,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할말이없어집니다.............
저는 주로 대여점을 '맛보기'를 위해서 이용합니다.
책을 읽어보고, 재밌으면 사는거지요(덕분에 집에 사놓고 안본책이 많습니다. 벌써다본거라..)
그런데... 저건 할말이없군요...
종종 이런 댓글이 보입니다.
'늬들은 무당횡단 안했냐? 침한번 안뱉었냐? 왜 우리가지고 난리야'
그건 논리적으로 예수님이 범하신 오류와 같은오류를 범한겁니다(사실이아닌 권위를 내새우는 논리적 오류를 또한번 범한꼴이되는거죠).
축구선수가 아니라고 실수한 선수를 비판하면 안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여기서부터 본론들어갑니다.
이글은 전부가 저의 상상속에서 마구잡이로 퍼져나간 망상을 글로 옮긴것에 불과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오타쿠문화는 가면갈수록 발전합니다. 다른 축구, 농구, 등산같은 운동계열 취미와는 달리 '육체'의 제약을 상당히 덜(아주 안받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시각 혹은 청각에 장애가 있는분들은 애니메이션의 기법을 자세히 느낄수 없지요.)받는 문화입니다.
활자, 만화, 가상세계 를 바탕으로 무한히 퍼져나갈수 있는 분야이며 초보에서 준전문가 까지 가는 길이 꽤나 쉽고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을 쉽게 만날수 있으며, 소재가 떨어지지않는(심지어 재창조까지되는)분야지요.
결국, 초입 오타쿠가 됬던 진성 오타쿠가 되었건 사회의 오타쿠의 퍼센티지는 앞으로 계속 늘어갈겁니다. 그리고 그 오타쿠들은 일반인에 비해서 책을 많이삽니다.(물론 책을 사지 않는 오타쿠도 많습니다만...이사람들은 대여점의 고객이 아니라 다운족이겟죠..) 주변을 잘 찾아보시면 10~20대 청소년중 '자비or용돈' 으로 책을 산사람을 보세요(전공,문제집등을 제외한 취미를 위해) 5권 이상 넘어간다고요? 장담컨데 10중 8,9.... 아니. 100중 99는 오타쿠입니다.
현재 대여점의 주 수입원인 판타지, 무협, 만화책은 오타쿠 문화의 중점중의 하나이고
오타쿠가 늘어날경우
대여점을 찾는사람이
줄어드는건 당연합니다
(지금도 몇몇 덕심있는 오타쿠{무협, 판타지 매니아를 포함합니다}는 대여점을 기피합니다. 넘처나는 불쏘시개 속에서 재미있는 책을 찾기란 서울서 김서방찾기보다 힘들어요)
그럼 결국 대여점 주인들은 곧
좁디좁은 시장에 기대어 먹고사는 '불쌍한'사람들이 되겟죠(지금도 반쯤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린 결론은. '이익이 남아있는 기간을 최대한 늘려야(버터야)한다'
그에 반해 출판사쪽에서 생각해보면
이번 출판사의 결정은 당연하고도 예정되어 있던것입니다.
전체 판매 비중에서 대여점이 대부분을 차지할때는 대여점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헌책 반납, 원하는내용의(불쏘시개)장르문학 양산등 많은 부분에서 대여점의 편의를 봐준거지요.
하지만, 가면갈수록 대여점이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들고있는 이 상황에선 출판사가 대여점에게 유리한(어찌보면 굴욕적이기까지한)불공평 조약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졋습니다. 출판사는 일반 고객과 대여점 이라는 두개의 그룹중 한쪽에 편의를 봐줄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된거지요.
결국, 대여점은 출판사가 주고있던 이권을 내놓기가 싫어졌고 아직까지는 출판사의 매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이번 성명을 낼수 있다! 라고 판단하고 불매운동에 들어간겁니다.
하지만, 출판사는 알고있었지만 대여점에서는 알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으니.....
네티즌(특히 만화,무협,판타지 독자)가 가지고있는 대여점에 대한 반감 입니다.
대여점으로선 출판사의 발표를 무효화 시킬 생각은 없었을겁니다. 시간을 끌면끌었지 무효화시킬수 없다는건 당연하니까요. 결국 '대여점의 고객들의 불만은 출판사로 돌려서 여론장악' 이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네티즌의 적=여론의 적 이라는 당연한 공식에서 목표는 이미 달성 불가능한 과제였던거죠....
결론.
전대협은 네티즌(오타쿠)의 대여점에 관한 강한 증오심을 알지 못했고, 결국 출판사의 의도대로 이권을 상당부분 반납하게 될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말이없어집니다.............
저는 주로 대여점을 '맛보기'를 위해서 이용합니다.
책을 읽어보고, 재밌으면 사는거지요(덕분에 집에 사놓고 안본책이 많습니다. 벌써다본거라..)
그런데... 저건 할말이없군요...
종종 이런 댓글이 보입니다.
'늬들은 무당횡단 안했냐? 침한번 안뱉었냐? 왜 우리가지고 난리야'
그건 논리적으로 예수님이 범하신 오류와 같은오류를 범한겁니다(사실이아닌 권위를 내새우는 논리적 오류를 또한번 범한꼴이되는거죠).
축구선수가 아니라고 실수한 선수를 비판하면 안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여기서부터 본론들어갑니다.
이글은 전부가 저의 상상속에서 마구잡이로 퍼져나간 망상을 글로 옮긴것에 불과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오타쿠문화는 가면갈수록 발전합니다. 다른 축구, 농구, 등산같은 운동계열 취미와는 달리 '육체'의 제약을 상당히 덜(아주 안받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시각 혹은 청각에 장애가 있는분들은 애니메이션의 기법을 자세히 느낄수 없지요.)받는 문화입니다.
활자, 만화, 가상세계 를 바탕으로 무한히 퍼져나갈수 있는 분야이며 초보에서 준전문가 까지 가는 길이 꽤나 쉽고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을 쉽게 만날수 있으며, 소재가 떨어지지않는(심지어 재창조까지되는)분야지요.
결국, 초입 오타쿠가 됬던 진성 오타쿠가 되었건 사회의 오타쿠의 퍼센티지는 앞으로 계속 늘어갈겁니다. 그리고 그 오타쿠들은 일반인에 비해서 책을 많이삽니다.(물론 책을 사지 않는 오타쿠도 많습니다만...이사람들은 대여점의 고객이 아니라 다운족이겟죠..) 주변을 잘 찾아보시면 10~20대 청소년중 '자비or용돈' 으로 책을 산사람을 보세요(전공,문제집등을 제외한 취미를 위해) 5권 이상 넘어간다고요? 장담컨데 10중 8,9.... 아니. 100중 99는 오타쿠입니다.
현재 대여점의 주 수입원인 판타지, 무협, 만화책은 오타쿠 문화의 중점중의 하나이고
오타쿠가 늘어날경우
대여점을 찾는사람이
줄어드는건 당연합니다
(지금도 몇몇 덕심있는 오타쿠{무협, 판타지 매니아를 포함합니다}는 대여점을 기피합니다. 넘처나는 불쏘시개 속에서 재미있는 책을 찾기란 서울서 김서방찾기보다 힘들어요)
그럼 결국 대여점 주인들은 곧
좁디좁은 시장에 기대어 먹고사는 '불쌍한'사람들이 되겟죠(지금도 반쯤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린 결론은. '이익이 남아있는 기간을 최대한 늘려야(버터야)한다'
그에 반해 출판사쪽에서 생각해보면
이번 출판사의 결정은 당연하고도 예정되어 있던것입니다.
전체 판매 비중에서 대여점이 대부분을 차지할때는 대여점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헌책 반납, 원하는내용의(불쏘시개)장르문학 양산등 많은 부분에서 대여점의 편의를 봐준거지요.
하지만, 가면갈수록 대여점이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들고있는 이 상황에선 출판사가 대여점에게 유리한(어찌보면 굴욕적이기까지한)불공평 조약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졋습니다. 출판사는 일반 고객과 대여점 이라는 두개의 그룹중 한쪽에 편의를 봐줄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된거지요.
결국, 대여점은 출판사가 주고있던 이권을 내놓기가 싫어졌고 아직까지는 출판사의 매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이번 성명을 낼수 있다! 라고 판단하고 불매운동에 들어간겁니다.
하지만, 출판사는 알고있었지만 대여점에서는 알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으니.....
네티즌(특히 만화,무협,판타지 독자)가 가지고있는 대여점에 대한 반감 입니다.
대여점으로선 출판사의 발표를 무효화 시킬 생각은 없었을겁니다. 시간을 끌면끌었지 무효화시킬수 없다는건 당연하니까요. 결국 '대여점의 고객들의 불만은 출판사로 돌려서 여론장악' 이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네티즌의 적=여론의 적 이라는 당연한 공식에서 목표는 이미 달성 불가능한 과제였던거죠....
결론.
전대협은 네티즌(오타쿠)의 대여점에 관한 강한 증오심을 알지 못했고, 결국 출판사의 의도대로 이권을 상당부분 반납하게 될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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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29 01:4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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