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8월 9일 패치. 가시의 전쟁 3부(완)(소격아 4주차)

안두인은 로데론 공격을 감행. 겐과 함께 해로를 따라 진격해 언더시티 앞 브릴을 점령.

플레이어는 이시점에서 합류하며, 군단 도입부(부서진 해안 전투)처럼 공격대를 이루어 진행된다.

언더시티 내부엔 si7요원과 발톱의 드루이드들이 대거 잠입해있는 상황. 호드 플레이어들의 색출작업은 마법사지구를 시작으로 언더시티 내부를 모두 처리한 후 진행된다. 다만, si7요원들은 탈출에 성공한듯.

언더시티(구 로데론) 성벽 앞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아제라이트 전차가 위용을 떨치며 나타나지만, 안두인과 겐에 의해 파괴된다.

실바나스는 역병 공격과 실바나스 스스로의 힘을 이용한 강령술 공격을 감행한다.

호드 플레이어는 방독면을 지급받고(역병 분사기는 선택) 전진. 일부 호드 병사를 구출할 수 있지만 다 구하진 못한다.

얼라이언스는 밀려오는 역병을 피해가며(늦으면 꽤 큰 피해가 지속적으로 들어옴) 아군을 구하지만 마찬가지로 다 구하진 못한다.

공격이 헛수고가 된 것에 안두인이 실망하는 사이, 전쟁인도자 동영상에 나왔던 공중부양 함선을 끌고온 제이나가 역병과 해골들을 얼려버린 후 포격을 가해 성벽에 구멍을 만들고, 안두인과 겐, 제이나와 성벽안으로 진입한다.

호드에선 이쯤부터 사울팽이 보이지 않는다. 바인은 실바나스와 함께 정면에서 전투를 벌이고, 나타노스와 로르테마르는 병력을 이끌고 뚫린 성벽을 막으러간다.

얼라이언스는 보스급 트롤 주술사/드루이드에게 진격이 늦어지나(공격력은 별로지만, 공중으로 띄우는 메즈기를 많이쓴다.) 결국 처치해내고 나타노스/로르테마르의 병력과 만나는데 지형도 불리하고 숫자도 불리한 상황.

이때 알레리아의 공허엘프들과 멕카토크의 기계들이 도착해 전황을 역전시킨다. - 배신자들이라며 화를내는 로르테마르가 포인트. -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들은 멕카토크의 기계들에 탑승해 전투가 가능하다.

사울팽이 나타나 실바나스를 비난하지만, 실바나스는 명예보다 생존이 더 중요하다며 사울팽에게 폭언을 내붓는다. 

사울팽은 얼라이언스와 혼자 싸우다 포로로 잡혀가며 안두인은 사울팽에게 명예에 대해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지만 사울팽은 '돌아올 수 있다면' 이라고 이야기 한다(약간 함정이 있다는 뉘앙스를 풍김). 

실바나스는 로데론 왕좌에 안두인/겐/알레리아/제이나를 역병과 함께 건물을 무너트려 묻어버리려 시도하며(자신은 벤쉬화 하여 공중으로 날아간다) 제이나가 마법으로 일행을 탈출시키고, 서로 비행포격선들 위에서 상대진영 수장들을 바라보며 언더시티 공성전은 끝나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정의롭고 정당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위력상으로는 제이나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느낌. 반면 실바나스는 벤쉬의 힘, 역병, 아제라이트 병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울팽을 비난하는 모습에서 반감을 많이 사서 호드 플레이어들의 반응도 좋지 않다.

by Kelynn | 2018/08/10 22:31 | 게임 | 트랙백

 

와우 8월 2일 패치. 가시의 전쟁 2부(소격아 3주차)

가시의 전쟁 1부에 이어 실바나스와 말퓨리온이 남쪽에서 대치중인 상황.

사울팽의 별동대는 악령숲의 산을 넘어 어둠해안 북쪽에서 나타나 로르라실을 공격하고, 말퓨리온과 실바나스는 부대와 떨어진 숲속에서 일기토를 벌인다.

사울팽이 실바나스를 찾았을땐 한창 전투중이었으나 실바나스가 위험해보이는 상황 - 말퓨리온과 실바나스 둘 다 피가 많이 까여있고, 실바나스는 뿌리묶기에 묶여있다. - 사울팽은 급한대로 도끼를 집어던졌는데 하필이면 말퓨리온 등 뒤에 가서 박히고, 말퓨리온은 죽지는 않았지만 기절한 채 쓰러진다.

사울팽이 자기 자신의 불명예스러운 기습행동에 경악하는 사이 실바나스는 '어차피 내가 곧 승리할 것이었으니 니가 잘못한게 아니다'(이때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는 실바나스에게 40초짜리 기절을 맞는다) 라고 사울팽을 위로(?) 한 후, 자신은 먼저갈것이고 좀 쉬었다가 말퓨리온의 목을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충격을 받은 사울팽을 위해 말퓨리온을 놔주려고 이런 명령을 내린듯? 뭐; 다음에 사울팽을 견재할 무기가 되기도 하겠지만;

이후 티란데가 나타나 사울팽과 신경전을 벌인후 안두인이 준 스톰윈드 귀환석을 이용해 말퓨리온을 대려간다.

실바나스는 텔드랏실을 불태우라고 지시.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는 민간인 구출작전을 시도, 구출 카운터는 900가량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지만, 주어진시간은 3분뿐이라 다 구할 수 없을듯. 타이머가 지나면 구한 인원 수에 상관 없이 플레이어가 연기에 질식되 기절한 후 엘룬의 사원에서 깨어난다.

겐이 차원문에서 나타나 쓰러져있는 아내를 붙잡고 포효한뒤 차원문으로 사라진다.

엘룬의 사제들은 신전으로부터 도주를 거부, 세계수와 함께 불타올랐고, 나머지 일부만 포탈로 겨우 빠져나간다.

실바나스는 목적(말퓨리온과 티란데 사살 및 완전한 승리) 달성의 실패로 인해 얼라이언스의 분노가 자신과 플레이어를 향해 타오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동영상 '노병'에서 사울팽이 자살돌격을 감행하려 한 것은 명예롭지 못한 기습을 가한 자신에 대한 책망에 가깝다.
겐과 티란데는 다시한번 얼라이언스의 매파로써 불타오르게 되었고, 안두인은 어두운 목소리로 호드의 악행을 비난하며 앞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한다.

by Kelynn | 2018/08/03 22:18 | 게임 | 트랙백 | 덧글(1)

 

와우 7/26일 패치(소격아2주차) 내용

스토리는 크게 진행 안됩니다. 아직 텔드랏실 안태움. 프롤로그까지만 진행되었다 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실바나스는 다르나서스를 통해 아제라이트가 얼라이언스 연합으로 들어가는것을 경계, 다르나서스 침공계획을 개시.

호드 잠입조가 잿빛 골짜기 아스트나르에 잠입해 병력들을 암살한 후 점령하고, 조람가르 전초기지에 호드 병력을 소집해 어둠해안으로 진격.

실바나스는 기습을 원했지만 빠르게 눈치챈 말퓨리온은 어둠해안에서 위습과 정령들을 동원하고 자연마법(눈뽕!.. 그나저나 실바나스 연기 좀...)으로 시간을 끌면서 나이트엘프 병력을 소집함.

위습들이 만들어낸 힘의 장벽은 처음엔 그런트를 대거 불태우면서 효과를 발휘했지만 그와중 어둠해안 한쪽 구석에선 아제라이트가 솟아나와 호드가 그걸로 자이로콥터(??)의 폭격을 강화하고 위습을 몰아냈으며, 이후 실바나스가 어둠의 힘을 방출해 어거지로 틈을 만들고(고통스러워 하는 묘사 있음) 그 이후엔 진격을 막지 못함.

서로의 군대가 맞부딫혀 전선을 형성한 상태로 2주차 퀘스트 종료.


어둠해안에서 전역 퀘스트가 발생. 기본 보상 장비는 210레벨(안토러스 일반급) 형상은 새로나온것 인듯?


ps. 전역 퀘스트 내용으로 알수있는 설정으로는, 그런트는 고블린의 10배의 식사가 필요하며, 곰드루는 진짜 곰처럼 많이 먹는다...

by Kelynn | 2018/07/26 14:37 | 게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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